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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김건우역으로 출연중인 '이유진'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습니다. 이유진은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 9년차 배우입니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유진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 35만원에 자취 1년차의 반지하 집을 소개했습니다.
인테리어에 진심남
평범한 반지하 집을 자신만의 감성을 드러낸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미면서 시청자들에게 '인테리어 진심남'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까지 완벽하게 정리하고 재즈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유진 아빠의 정체
본가로 향한 이유진의 집에서 뜻밖의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이유진의 아빠 배우 '이효정' 배우님이였습니다. 스튜디어오의 무지개회원들은 모두 다 놀랐는데요. 이효정배우님의 동생은 또 이기영배우님이셨네요. 훈훈한 연기자 집안이었습니다.
일산 이연복이라는 배우 이효정님의 짜장면 요리도 펼쳐졌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고 요리를 잘하신다고 합니다.
배우 이유진은 1992년 4월 6일 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출신이고 180cm , 63kg 입니다. 아버지는 배우 이효정이고, 작은 아버지는 배우 이기영 입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작품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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