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연예인1 JMS 연예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많은 이슈를 받고 있습니다. JMS 총재 정명석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증언을 공개된건데요. '나는 신이다' 방송 후 JMS 종교단체의 신도들 중에는 연예인, 검사, 아나운서 등도 있다고 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하늘이서여'로 데뷔하였고 최근 '태풍의 신부' 강태풍역으로 주연을 맡았던 탤런트 강지섭이 JMS 신도로 지목되었습니다. 강지섭은 JMS 신도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는데 힘든 시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찾아갔던 곳이라고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자신도 피해자라고 밝히 배우 강지섭은 현재 탈퇴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2010년 SBS 예능 '강심장'에서 배우 정가은은 사이비 단체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던 적이 있었는.. 2023. 3. 13. 이전 1 다음